'청주유학원' EF 샌프란시스코 경험담! 모든 면에서 A+++

'청주유학원' EF 샌프란시스코 경험담!  모든 면에서 A+++

 

 

안녕하세요 ^^ 청주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입니다~ EF 샌프란시스코가 새 캠퍼스로 이전을 했는데 너무나 좋네요.  EF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최강 어학연수 기관인 것 같아요.

EF 샌프란시스코 이전을 21년도 8월에 했으니 코로나 최전성기에 이전을 한거인데ㅡㅡㅡㅡ,. 아래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캠퍼스 외부와 내부가  밝고 모던해서 눈이 부시기까지 합니다 ㅋ EF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훌륭한 캠퍼스 시설과  학비 속에 숙소비까지 포함이 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EF 샌프란시스코는 도심의 케이블카 구간 주변에 위치한 현대적이고 대규모 캠퍼스입니다.

이전해 온 EF샌프란시스코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널찍한 학생 라운지와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내부 시설로서 학생들의 시설 만족도는 대단할 것으로 보여요. 샌프란시스코 캠퍼스는 밝고 여유로운 시설로서 학생들을 위한 야외운동장 헬스장 카페테리아 등 교내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EF 개설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릴게요.

집중과정 (32 강의), 일반과정 (26 강의), 캠브리지 시험준비과정 (32 강의 ), 토플시험준비과정 (32 강의)
대학 및 석사/MBA 진학 준비과정, 전공어학연수(비즈니스),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Intensive English (주당 32강의/21시간 20분)

 

 

 

아래는 EF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던 학생의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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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국적에 대해 말씀 해 주세요.

 

EF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스태프와 선생님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학생들도 착합니다. 매 주 월요일에 새 학생들이 유입되고 매 주 금요일에 떠나는 학생들이 계속 있어서 그런지 학생들이 처음 온 사람들에게도 무척 살갑게 대해 주고 오픈마인드로 이것저것 물어주었어요. 약 600여명이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동양계보다는 유럽계 학생들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만나 소통하며 배우는 게 많아 학교 분위기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연수 국가(도시)를 고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첫째는 캠퍼스 위치 였습니다. 목적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도시에서만 생활해 본지라 너무 환경이 다른 것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대도시의 편의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국의 미덕 중 하나인 다양성을 보유한 곳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퍼스의 위치도 안전하면서 그 도시를 구석구석 돌아보기에 편한 곳이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같은 나라에서 온 학생들의 비율이 적어야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그것도 도시를 고르는 데 고려한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날씨 입니다. 너무 춥거나 더운 곳이 아닌 게 좋았습니다. 그래야 옷 짐도 줄일 수 있었거든요. 날씨가 너무 춥거나 비가 자주 온다거나 하면 공부하다가 쉽게 우울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시사철 따뜻하고 청량한 날씨가 있는 캠퍼스를 선호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안입니다. 아무래도 언어도 잘 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낯선 곳으로 가다 보니 안전한 것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녀온 샌프란시스코 도시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샌프란시스코는 세계 여러 대도시들과 비슷한 환경을 가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라는 작은 도시에 백화점, 레스토랑, 커피숍,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Muni 버스와 케이블카, Bart train 등 대중교통도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다만, 여느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물가가 꽤 비싼 편이라 매 끼니를 레스토랑에서 사 먹으면 돈이 꽤 들 수 있습니다. 비싼 집값과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거리마다 홈리스들이 있어 처음에는 좀 무서웠는데, 그리 공격적인 사람은 없더라구요. 

 

 

EF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과 추천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학교시설도 너무 좋고 선생님이 굉장히 활발 하셔서 학생들의 의견과 상태를 충분히 반영하며 수업을 이끌어 나가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 외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캠퍼스내에 매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도 있고 밀린 숙제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많은 EF 학생들의 일종의 도서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저는 단기간만 있는 거라 유심카드를 사지 않았는데 wifi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5분만 걸어 나가면 Fisherman's Wharf 근처라서 산책하는 재미가 있어 좋았어요. 그 곳에서 Ferry를 타면 Sausalito, Mill valley, Tibouron 등 근교 도시도 갈 수 있는데 그 곳에서 바라보는 샌프란시스코도 참 멋있기 때문에 쉽게 그 곳으로 건너갈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Ferry 외에 차로 가도 되고, 금문교를 걷거나 자전거로 건너서 가도 된답니다. Activity coordinator가 따로 있는 것도 좋았는데요. 매일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면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을 알려주고 참여할 수 있게 해줘요. Field day처럼 학생들 전체가 근처 공원에 나가 여러 게임을 하면서 즐기는 시간도 있고, Las vegas나 요세미티 공원처럼 차나 비행기로 갈 수 있는 근접 도시들로의 여행 프로그램도 소개해준답니다. 이와 같은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은 힘을 들여가며 정보를 검색하지 않아도 되고, EF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어 재미있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던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EF샌프란시스코 학생의 경험담을 소개 해 드렸구요~ 미국최강어학연수 기관 EF에서  대학교같은 시설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 보심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어를 항상 사용하셨으면 좋겠구요. 현재 재학생들로부터 소식이 전해오는데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넘버원유학은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있고요. EF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들은 전화주시거나 카톡 주시면 알려드려야 할 것 다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