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소소한 일상60 [재미와 감동] 빅토리아여왕의 진실한 마음 진실한 마음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과 남편 앨버트 공이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앨버트 공은 급기야 문을 잠그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게 됩니다. 미안한 마음이 든 빅토리아 여왕은 남편에게 사과하기로 하고 남편의 방문을 두드렸습니다. "누구요?" "영국.. 2015. 11. 30. [재미와 감동] 브래드 피트가 고백하는 사랑의 비밀 (이 글은 세계적인 유명배우 브래드피트와 부인 안젤리나 졸리의 감동 이야기입니다 ) 내 아내는 무척 아팠습니다 일, 사생활, 자녀 문제 등으로 심각한 신경쇠약을 겪게 되었고 13kg이나 살이 빠져 35살에 40kg밖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몸은 계속 말라갔고...아내는 울기만 했죠 어느덧 우리 .. 2015. 11. 18. 재미와 감동 "저를 버리지 마세요!!Don't dump me!" 저를 버리지 마세요!! Don't dump me! Don't leave me! Having no idea he got dumped, he has been waiting for the owner hoping they'd come back and get him. He's always standing on the side of the road looking for his owner's car. People in the area give him their umbrellas to use as shelter and bring him food whenever passing by. Even when it's 38C hot he won't stay in the shade, afraid the owner won't see.. 2015. 10. 23. 재미와 감동 ' 숲을 보라' 숲」을 보라 브라질에서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콜롬비아로 가는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오토바이 뒤에 항상 주머니를 달고 다녔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세관원이 몇 번이고 검문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주머니에는 언제나 특이할 것 없는 모래만 들어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주머니에 대한 의심을 내려놓지 못한 세관원이 콜롬비아로 향하는 할아버지에게 하소연하듯 물었습니다. "영감님, 체포하지 않을 테니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밀수하는 게 있지요? 그게 대체 뭡니까?"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오토바이라우!" ========================================== 조금만 생각을 비틀면 큰 것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매직아이처럼 말이에요. 어.. 2015. 9. 23. (호날두) 나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난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태어나 보니 내가 태어난 곳은 빈민가였다. 그래서 늘 가난했다. 가난이 싫어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가난이 다시 내 뒷덜미를 잡아 그 자리에 주저앉혔다.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다. 술에 취한 아버지는 나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형은 마약중독자였다. 형에게는 가난도 알콜중독자 아버지도 아무 의미가 없었다.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는 건, 청소부 일을 하는 어머니였다. 그런데 난 그런 어머니가 창피했다. 난 늘 혼자였다.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흙장난을 하고 있던 내 눈에 저 멀리 축구를 하는 다른 동네 아이들이 보였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끼워주지도 않았지만, 그 아이들을 원망하진 않았다. 어느 날, 실수로.. 2015. 8. 17. 영문으로 비즈니스 이메일 잘 쓰기 위한 방법! [비즈니스 이멜 노하우] 안녕하세요! 낮에는 한여름 날씨인데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조금 차가워요 가디건 하나 챙겨 나와서 낮에는 가볍게 돌아 다니고 저녁엔 가디건을 걸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이번 포스팅은 영문으로 비즈니스 이메일 잘 쓰기 위한 방법에 대한 내용이에요 영문으로 비즈니스 이메일 잘 쓰기 위한 방법 온라인상에서 너무나 많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다 보니 사람들은 심사숙고 하지 않고 급하게 이메일을 쓰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간단한 메시지라도 어느 정도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티켓 전문가인 재클린 윗모어는 "이메일은 타인이 나에 대해 받는 첫인상인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다양한 포춘 500대 기업에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임원진에게 자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5. 5. 6.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