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정하기 힘들면 여기서 알려줄께~

#청주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정하기 힘들면 여기서 알려줄께~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는 것 같다가도 비가 쏟아져서 간만에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너무 뜨거워서인지 비로 인해 한참만에 기온이 내려가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청주유학원에서 영국어학연수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왜 어학연수로 영국이어야 하는 걸까요?

 

영국식 영어가 미국과 달리 낯설지 않을까 하는 우려 떄문에 영국을 기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의 본고장이

영국이자 미국식 영어에 비해 속어나 저급 언어 사용이 적고, UN과 같은 국제무대에서는 영국식 영어가 고급 영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국은 영어 교수법에 있어서도 오랜 전통과 노하루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다른 세계각국의 많은 학생들은 수준 높고 효과적인 영어 연수를 위해 영국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국으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려한다면 학생분들은 전반적으로 어느 도시를 선택하는지 보실까요?

 

 

런던 LONDON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자 인구 약 700만 명의 대도시로 유럽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역사와 전통, 문화의 도시답게 300개가 넘는 박물관과 미술과, 그리고 400여군데 다양한 문화 공연장까지, 도시 전체에 걸쳐 역사가 남긴 유서 깊은 건물과 흥미거리를 갖추고 있어 학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까지 가능합니다. 학교는 가장 저렴한 곳에서 부터 비싼 곳까시 다양하며, 시설에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업 수준을 자랑하나 타 지역에 비해 한국인 비율이 조금 높습니다. 교통 정체가 심하고, 순수 영국인을 만날 기회는 적지만 세계 각에서 온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매우 많습니다. 런던을 원하지만 조용한 면학 분위기와 가족적인 환경을 선호한다면 런던 외곽의 학교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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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OXFORD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도시 옥스포드는 13세기 경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40여 개의 단과 대학들이 시내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캠브리지와 더불어 젊은 학생들이 많아 학업 분위기가 좋고 오랜 역사답게 도시 전체가 15~17세기에 설립된 건물들이라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캠브리지에 비해 학교 수는 적으나 수준은 양호한 편입니다. 물가는 캠브리지와 비슷하며,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므로 교통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런던 북서쪽으로 약100km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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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CAMBRIDGE

 

 

런던 북쪽으로 82km 떨어진 캠브리지는 옥스포드와 함께 대학 도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시 중앙을 관통하는 캠 강을 중심으로 킹스 칼리지, 퀸스 칼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등 수십 개의 단과 대학 컬리지들이 모여 캠브리지 대학과 하나의 도시를 이룹니다. 인구의 50% 정도가 젊은 학생들로, 연중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옥스브리지'라 부르는 캠브리지 대학과 옥스포드 대학의 다양한 친선경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 내 대학/대학원으로 진학하려는 분께 추천합니다. 런던까지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되며 캠브리지의 물가는 전반적으로 런던과 비슷하지만 학생들은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기 때문에 런던에 비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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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BRIGHTON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휴양도시를 꼽는다면 바로 브라이튼입니다. 런던에서 남쪽으로 1시간 거리의 브라이튼은 도심에서 도보 10분 거리면 해변에 닿을 수 있고, 해변을 따라 늘어선 순백색의 건물들이 인상적인 도시입니다.

이 도시의 분위기를 사랑한 조지 4세가 내연녀 마리아 피츠허버트와 사랑에 빠져 비밀리에 결혼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일조량이 많아 한 겨울을 제외하면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습니다. 1815년 조지 4세를 위해 세워졌으며 인도식 건축술과 중국식 실내 장식이 아름답게 대조를 이루는 로얄 파빌리온 궁이 유명합니다.

다른 도시에 비해 학교 수가 많은 편이고 커리큘럼이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물가는 교통비를 빼면 캠브리지 옥스포드와 비슷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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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BOURNMOUTH)

 

 

 본머스는 브라이튼과 함께 손꼽히는 유명한 해변 휴양도시입니다. 또한 본모스 대학을 비롯 많은 대학들이 위치애 있어

교육도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10km에 걸쳐 차분하고 우아하게 펼쳐진 모래 해변을 따라 둘러싸인 절벽위에는 매혹적인 정원과 공원이 또 다른 아름다움을 떨치고 있습니다. 영국최초로 어학교가 설립된 이래 많은 수의 학교들이 생겨나 학교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비즈니스 자격증 과정도 제공됩니다. 또한 학교 시설도 우수한 편입니다. 물가는 런던에 비해 70~80%수준으로

저렴하며 특히 숙소비가 저렴합니다. 런던에서 남서쪽으로 2시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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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EDINBURGH)

 

에딘버러는 런던 북쪽으로 629km 떨어진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며 인국 약 45만의 도시입니다. 잉글랜드와 국경에 인접하여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났던 역사적인 배경을 지니 고 있으며, 현재는 유명한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8~9월초)로 유명합니다. 에딘버러 대학 등 많은 대학으로 인해 학생 인구가 많고 연극인, 에술인이 많아서 문화적이고 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특유의 사투리가 있으나, 학교에서는 표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므로 1년 미만 정도 연수하기에는 크게상관이 없습니다. 학교 내 한국인 학생 비율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에 한인이 적고 주민들도 매우 친절하여 남들과는 다른 경험이나 조용한 면학 분위기에서 공부를 원하는 분에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관광도시라 물가가 그리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영국으로 어학연수 갈때  선택하는 도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모든 분들이 여기만 가는 건 아니고 본인이 도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만일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면 어느 도시를 제일 많이 선택할까요?

그건 아마 서울 일 것 같아요.  그이유 랑 비슷하게 영국도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청주유학원 넘버원 유학은 경험 많고 전문상담사가 있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영국 유학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청주유학원 넘버원 유학으로 문의하세요.

높은 목표와 꿈을 가지신 분이라면 청주 유학원 넘버원 유학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