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떠난다면 잡오퍼 필수~*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캐나다 NO.1 넘버원유학입니다.
일년중 가장 화사하고 싱그러운 달이라 하여 계절의 여왕이라는 특권을 누리는 5월입니다.  담벼락에 피기 시작한 장미가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는데요.  예쁘게 피어나는 꽃처럼  사랑과 희망으로 이번주도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얼마전까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유자는 캐나다 입국 가능한걸 공지가 떴었는데~ 이젠 그냥 입국은 안되나 봅니다.

2020년 5월 부로 캐나다 출발전 일자리가 구하셔야되고 2주 자가격리 할 수 있는 집이 있어야 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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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20년 6월 30일까지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했다가 2주 뒤쯤 20년 3월 18일 이전에 발급된 유효한

학생비자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입국 허용을 한다고 한번 더 발표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5월 들어서 입국 허용에 대한 규정을 까다롭게 해 놨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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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의 캐나다 입국이 8일부로 허용됐다. 

캐나다 이민부(IRCC)는 IEC유효 비자 소지자 가운데 일자리를 제안받은 이들에 한해 5월 8일부토 코로나 19 관련 입국 제한 대상에서 면제한다고 밝혔다. IRCC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기간에 일을 위해 입국하는 사람을 ‘필수 여행자’로 간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효한 직업제한서(Job offer)와 입국 신고서를 가지고 있는 IEC참가자 역시 캐나다 경제 재개와 함께 캐나다로 입국이 가능해진다. 단, 일자리 제안을 받은 IEC 참가자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14일 동안 의무 격리를 해야 하며, 당국에게 자가 격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국제선을 받고 있는 캐나다 공항은 밴쿠버(YVR), 캘거리 (YYC), 몬트리올(YUL), 토론토 (YYYZ)등 4곳 뿐이다 

IRCC는 또한 코로나 19 팬더믹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어 해당자들에게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IEC는 일반적으로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최대 1만 700명이 최장 2년동안 캐나다에서 머물며 일할 수 있는 일종의 취업 비자 정책이다. IEC에서 호주, 뉴질랜드, 칠레, 코스타리카, 대부분의 유럽연합 회원국, 영국, 스위스, 홍콩, 대만, 일본, 그리고 한국과 같은 캐나다 협정 외국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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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잡오파가 필요하다면 그냥은 가긴 어려울 것 같고, 7월 이후에 가는 걸로 계획을 세우셔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캐나다워킹홀리데이에 비자 소지자가  캐나다 출발 할 때 무엇을 준비해 봐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희 #청주유학원 NO.1유학에서는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뿐 아니라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코업, #호주워킹홀리데이 등 다양한 유학,연수들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혼자 준비를 하시는것이 어렵다면 언제든지 저희 청주 NO.1유학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