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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유학원 통해 캘로나에 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by 청주유학원 넘버원 2019. 3. 22.


청주유학원 통해 캘로나에 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넘버원유학 청주센터입니다.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을 통해 캘로나에 가신 학생분이 겨울 캘로나 모습을 보내주셨어요.

한국은 봄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 캘로나는 겨울이라고 하네요.

거기도 3월에는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캐나다는  한국보다 계절이 한달이 느린 것 같아요.





     청주유학원 학생의 모습인대요.  오카나간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춥긴 하지만 그렇다고 살 수 없을 만큼 혹독하진 않다고 해요.  겨울왕국을 상상하지는 마세요.




켈로나 하면 오카나간 호수가 떠오르는데요.  호수가 너무 커서 무섭기도 하다고 해요.

켈로나는 밴쿠버에서 4시간 정도 떨어진 소도시인데,  여기는 와인생산지로 유명하고 과수농장도 참 많습니다.

주민은 거의 백인계 캐나다인이에요.




청주유학원 통해 캘로나에 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친구들과  방과 후에 오카나간 호수로 와서 겨울 경치를 감상하고 있어요.  노을이 지고 있어 곧 깜깜해지겠네요.






여긴 제가 사는 홈스테이 집이에요.  제가 사는 동네는 주택지역이고 켈로나 중심에서  30분정도 떨어져 있어요.

몇일동안 눈이 내려서 집 주변에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여긴  제 방입니다. 해도 잘 들어오고 아늑해요.



켈로나도 저녁으로 가고 있어요.  풍경이 꼭 크리스마스 이브 같아요. 

켈로나를 간략하게 소개드릴게요. 켈로나는 인구는 12만명이고 겨울철에는 스키장을  찾는 관광객이 많고,

여름철에는 수상레저 및 와이너리를 즐기는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인구가 2배로 증가한다고 해요.

켈로나는\한 캐나다 아이스 와인 양조장이 유명하고,  켈로나 인구 90%가 원어민이라 한국인이 적은 소도시를 원한다면 최적의 어학연수 도시라고 합니다.


오늘 켈로나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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