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에서 알려주는 뉴질랜드 이민 요리사 취업 후 영주권 취득에 대한.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요리사 취업 후 영주권 취득에 대한 내용을 적어려고 해요요.

  뉴질랜드에서는 요리사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직업이라  이민 진행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영주권을 취득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 점수에 대한 부담없이 경력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여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이 프로그램은 2019년 7월 이후 폐지가 예고돼어 있어 빠르게 서둘러 진행해야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럼 뉴질랜드 이민, 요리사 취업에 대한 절차를 소개해 드려보겠습니다.

뉴질랜드 WTR(Work to Residence) 조건부 영주권 취업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사 경력 5년 이상이라는 것만 증명하면 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조건부 취업 영주권을 받아 영주권 취득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뉴질랜드 이민을 위해서는 아이엘츠 6.5의 영어점수 조건이 요구되나 WTR 프로그램으로 진행 시 영어조건 없이도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요리사 WTR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현지 취업매칭을 통해 고용주를 확보, 조건부 영주권을 받은 후 뉴질랜드로 출국하는 방법으로 30개월의 비자체류 기간 내 2년간 고용유지가 되면 취업조건 해지와 영구 영주권 전환이 가능합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속적으로 이민정책을 변경해오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해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민자만을 받겠다는 의지를 더욱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요구하는 요리사는 숙련된 요리사로, WTR 프로그램은 이러한 이민자를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기술이민 직종 중 요리사는 신청건수도 많으며 영주권 승인율은 93.51%로 조건만 충족된다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영주권 신청자 대부분의 승인이 이뤄집니다.

지난 10년간 숙련된 요리사는 뉴질랜드 이민 성공율이 가장 높은 직업이었으며, 뉴질랜드 이민법 변경으로 인해 예전만큼 요리사 취업이민이 쉽지 않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TOP 5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WTR 요리사 조건부 영주권 취업 프로그램은 요리사 경력 5년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영어조건 없이 연봉조건 5만 5천불을 받고 일을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이주가 가능하며, 국내에서 뉴질랜드 취업처를 확보한 후 비자를 받아 출국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단, 뉴질랜드 WTR 프로그램은 올해 7월 이후 폐지가 예고돼 위의 조건으로 요리사 취업이민을 진행할 경우 7월 전 빠르게 진행을 서둘러야 합니다. 또한 2년간 고용이 유지돼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 확실하고 안전한 취업처, 고용주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108001040384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유학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