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청주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 현장 소식

[청주유학원] [청주영어캠프] @ 뉴질랜드 영어캠프 현장 소식

 

 

 

안녕하세요.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원에서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참가한 현장소식 전해드립니다.

소개해드리는 영어 캠프장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입니다~

 

청주유학원 학생은 뉴질랜드에서 한달 동안 살아야 하는 두려움과 설레임을 가득 담고 드디어 오클랜드에

도착했어요. 약 11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오느라 고생이 많았을 우리 학생들. 씩씩하게 공항입국장으로

나타나 픽업자 선생님께서 기특해 했어요.

 

 오클랜드시간으로 아침 7시에 도착하여 픽업차량을 이용해서 청주유학원 학생들. 배정받은 홈스테이 집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부모님께 잘 도착했다는 인사를 하고자 홈스테이 맘과 딸들이랑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이 사진 보면 부모님께서도 안심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홈스테이 맘과 딸들은 모두 예쁘시고 인상이 좋아보입니다.

저희는 홈스테이 맘을 따라 저희를 위해 마련해 준 방으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했어요.

저희은 다음날 처음으로 (공립)학교에 갈거에요.  저희는 뉴질랜드 스쿨링캠프로 왔거든요.

 

 

 

다음날 월요일에 학교를 가니  선생님들이 환대를 해주었어요. 특히 선생님들이 저를 보더니 너무나 환영해주시어 기분이 좋았지만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가 앉을 자리를 알려주시어 앉으려고 하는데  여학생들의 시선이 저에게 와서 다소 쑥스러웠어요.

시간이 지나면 저랑 얘기도 하고 같이 놀겠죠?

 

 

 

 

 

저도 반을 배정받았는데요. 저를 쳐다보는 남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쑥스러웠어요. 하지만 핸썸한 반친구들이 많아서 그런 시선이 나쁘진 않았어요.

 

 

 

제 뉴질랜드 친구를 소개합니다.  저에게 다정하고 대해주고 말도 걸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운 친구들이에요.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ㅎ

 

 

 

 

 

 

점심시간에는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먹어요.

지금은 간식시간이라 캠프관리 선생님이 가져온 떡볶기와 순대를 먹으려고 해요. 지금 시간은 약 3시정도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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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영어캠프 액티비티로 락 클라이밍하는 곳에 왔어요. 안전교육을 먼저 받은 뒤 락 클라이밍을 시작했습니다.

암벽은 처음 타보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어떤분은 저희를 스파이더 맨 같다고 했어요.ㅋㅋ

 

 

 

 

 

 영어캠프 액티비티로 뉴질랜드 최북단 땅끝마을에 왔어요. 최북단 땅끝마을에 있는 90마일 비치인대요.

 여기가 조개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조개를 줍고 있어요.

 

 

여기는 90마일 비치의 백사장인대요. 처음에는 머뭇거렸지만  조개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 물속으로 전진하여 조개를 주웠어요. 여기는 돌맹이처럼 조개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10분만에 이렇게나 많이 주웠답니다.

 

 

 

아래는 뉴질랜드 최북단 땅끝마을의  자이언트 모래언덕이에요.  마치 사막을 연상케 하듯이 아주아주 고운 모래로 수십개의 언덕이 이루어진 곳이에요.

저희은 샌드보드를 타기 위해서 왔어요.  처음에 무서웠지만 한번 타보니 너무 재밌어서 한번 타보고는 모두 앞다퉈 올라가서 자꾸자꾸 타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수료식장면이에요. 이제 저희도 떠나야 할 시간이 되어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 수료증을 주셨어요.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한달동안 너무 잘 지낸것 같아요. 홈스테이 가족분들도 따뜻하게 저희에게 대해 주셨고

관리자 선생님도  저희를 위해 매일매일 맛있는 간식을 배달해 주셨고, 현지 학교 수업도 재밌고 유익했거든요.

 

 

 

 

 

오늘은 여기까지 청주유학원 뉴질랜드 영어캠프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겨울시즌에도 다양한 영어캠프를 열고 있으니, 영어캠프에 대해 문의 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청주유학원 @ 뉴질랜드 영어캠프 현장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