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캐나다 유학생]캐나다 록키 밴프국립공원을 보여드립니다.

                               캐나다 록키 밴프 국립공원에서

 [청주유학원][캐나다 유학생]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세계유학정보센타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감기 안걸리게 주의하시고 이번 한주도 씩씩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 출발하신 청주유학원 수속학생께서.  밴프 국립공원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보내주신 사진들이  유리알처럼 너무 맑고 투명한 사진들입니다. 

골치아픈 일들이  생길 때 이사진을 보면 마음이 정화될 것 같아요.

  3박 4일 일정으로 록키투어를 다녀왔어요. 금액은  CAD 350~CAD 400 (32만원~37만원) 예상하면 됩니다.

  밴프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호수인데요.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라고 해요.   여기 레이크 루이스에는

 세계적인 호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가 자리 잡고 있어요.   보트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과 자연과의 조화가 아주 아름다워요.

캐나다 유학생 반가운 현지소식: 밴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청주유학원][캐나다 유학생] 캐나다 록키 밴프 국립공원에서

 

캐나다 록키 밴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너무나 평화롭고 가슴이 정화되는 곳입니다.  이 마을에는 나쁜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호수 물이 빙하가 녹은 물이라 굉장히 차가워요.  가이드가 호수 물에 손을 담가보라고 하는데요.  모두가 손을 담그자 마자 잽싸게 다 꺼냅니다.

 너무 차가와서 수영은 못해요.

밴프 근교에 있는 보우 폭포는 마릴린 먼로 주연의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에요. 물살이 엄청 쎄 보이죠?

뗏목을 타고 가는 마릴린 먼로의 장면이 약간 생각이 나요.

캐나다 록키 밴프 국립공원에서 [청주유학원][캐나다 유학생]

 페이토 호수

 빌 페이토라는 탐험가가 최초로 발견해서, 페이토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해요. 짙은 에메랄드 색깔을 가지고 있는 페이토 호수는

밴프 국립공원의 또다른 매력입니다. 6월~9월까지만 관광이 가능 해요.

캐나다 록키의 엄청난 매력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캐나다 록키 밴프국립공원을 보여드립니다.

[청주유학원] [캐나다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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