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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홈스테이][밴쿠버 홈스테이] 밴쿠버 홈스테이. 제 룸을 보여드립니다.

by 청주유학원 넘버원 2017. 8. 9.

 [캐나다 홈스테이] 밴쿠버 홈스테이. 제 룸을 보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세계유학정보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밴쿠버 현지소식 보내드릴게요. 현재 밴쿠버  홈스테이 가정에 계시는 청주유학원

수속생께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어요~

 

 

 

 

 

 

 

 

홈스테이 집은 밴쿠버시티까지  30분 정도 걸리는데, 이 정도면 홈스테이 거리가 가까운 편에 속해요

집주인은 퇴직한 선생님이면서 네이티브 캐나다인이세요.

딱 한가지.  음식만 빼고 다 맘에 든다고 합니다ㅎ

근데 음식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분들이 한국음식을 만들 줄 모를테니까요.

집앞이 녹음으로 둘러쌓인  주택가라, 신선한 공기를 흡입하면서  수목원같은 길을 따라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홈스테이 집이에요. 작은 것 같지만 들어가면 제법 방이 많아요. 지은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요.

 

 

 

 

제 방이에요 바닥에 카페트가 깔려 있는 아늑한 방이에요. 가구들도 새거고 모던해서 맘에 들어요.

가구도 요즘 세대 스탈이어서 더욱 맘에 들어요.

 

 

 

제 방인대요. 이정도면 한국보다 방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캐나다 룸의 방은 형광등이 거의 없다는 거 아시죠? 

형광등 대신 스탠드가 있습니다.

 

 

 

 

제가 쓰는 욕실인대요. 욕실도 깨끗하고 새거라서 아주 좋아요. 호텔급의 아늑한 욕실이에요.

 

 

 

 

 

 

제가 쓰는 층에는 이렇게 간이 키친도 있어서 제가 직접 음식도 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홈스테이맘과 사진을 찍었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집에서도 영어로 말을 해야 하니깐, 말을 배우러 온 저에게

딱 맞는 환경인거 같아 더 연장할까 생각 중이에요.

 

 

 

 

 

제 홈스테이 앞의 풍경이에요. 집앞이 수목원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켜요.

 

 

 

조금만 나가면 디어레이크도 나옵니다.

캐나다 홈스테이가 복불복이라고 하지만, 전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자상하시고 인심좋은 캐나다 홈스테이로 배정을 받았으니까요!!

 

 

 

 

[캐나다 홈스테이] [밴쿠버 홈스테이]

 

  밴쿠버 홈스테이. 제 룸을 보여드립니다!!

 

2018년 상호명이 넘버원유학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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