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1 김장하기 김장하기 일요일에 시누댁으로 김장김치를 담그러 갔습니다. 형님댁에서 이미 배추를 절여 놓으셔서 편하게 일을 할 수 가 있었어요 음식을 잘하시는 분이라서 김장김치 양념도 척척 하시고. 저는 옆에서 보조일만 했어요. 다함께 모여 하니, 시끌벌쩍, 왁자지껄 웃음이 끊임없이 나오네.. 2017.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