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영어캠프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청주유학원 영어캠프

캐나다영어캠프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청주유학원 영어캠프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 원더실장입니다.
겨울방학 캐나다 영어캠프에 등록한 아이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바로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겨울방학이지만 캐나다는 1월이어도
방학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는 평소처럼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해요. 영어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연령에 따라 몇군데 다른 학교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중 한명이 배정된 홈스테이이에요.
네이티브 캐나다인 가족입니다.
아이들이 많은 자녀 집으로  배정이 되었네요.
전혀 심심하지 않겠어요! 
식구가 많아 영어도 많이 늘거 같은데요? ㅎ
 

 학교수업을 마치고  오코버암 이라는 캠핑장으로 
이동을 해서 해가지기 전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오늘은 달빛아래 굴을 따는 날입니다.
굴이 널려있어서 주워담으면 금방 양동이에 찹니다.
여기 굴은 한국처럼 바위에 붙어있지 않고 그냥 모래 위에 있어요.  
그 딴 굴을 가지고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굴 구워먹기를 하려고 해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

 

위 사진의 주택은 바로바로!! 머라이어캐리의 별장! 
그 노래 한곡으로 크리스마스마다 천문학적인
 돈을 번다는 그 머라이어캐리의 별장입니다 ㅎㅎ 
가끔 타이밍이 맞으면 머라이어캐리를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오른쪽은 너무나 유명한 낸시의 빵집입
니다. 늦게 가면 빵이 다 팔려서 못먹는다고 해요.
여기서 아이들에게 빵을 먹였는데
시나몬 번은… 말그대로 환상적 맛이라고 극찬을 해요.
 

웰링턴 비치라는 공원에 운동도 하고요.
 공원 여기저기서 산책도 하고 바닷가도 가보고 
캐나다 애기랑 놀기도 했습니다.
공원에서 맛있게 피자를 사가져와서
간식으로 깔끔하게 싹다 비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감사하네요.

 
평일에는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방학이어도 학원을 빠질 수 없기 때문에
낭만을 심어 줄 수 없는데요.
 학창시절에 이런 낭만적인 추억 하나 심어주면…참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자연에서 다함께 어울려 놀고  느긋하게 공부하고
처음에는 익숙한 생활이 아니었지만 점점 더 아이들은
캐나다로 빠져 들고 있더라구요. 그런 것은
표정으로 보면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니
 저도 같이 행복해집니다. 

 

청주유학원 캐나다영어캠프

 

 

청주캐나다유학원

 

저희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은 보내고 마는 유학원이 아니라
돌아올 때까지 서포트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 오랫동안 유학원에서 일한 경험 노하우로 여러분께서 해외에 있는

기간동안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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