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he world awaits you
  • 청주유학원 원더실장
청주센터Today

청주유학원 캐나다 영어캠프 출국 오티했어요~

by 청주유학원 넘버원 2023. 12. 12.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 플러스입니다.
오늘 날씨가 그렇게 많이 춥진 않네요. 

올 겨울엔 더 따뜻하고, 설레고, 기쁜 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전세계 젤 빠른 마감을 보였던 캐나다 겨울캠프 오티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넘버원유학의 캐나다영어캠프는 20년 경력의 캐나다 겨울캠프이에요.

여름은 여행반 영어공부 반인데, 겨울방학은 캐나디언 학교를 다닙니다.

 보통 밴쿠버의 겨울은 한국에 비하여 따뜻한 편(영하 4도에서 영상 4도 사이)이라

캐나다라고 해서 롱패딩 보내지 마시고  엉덩이 살짝덮는 정도의 패딩이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해요.

밴쿠버는 겨울에는 비가 자주 내려요. 현지분들은 우산을 잘 쓰지 않습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차이 중 하나는 욕실 세면대 사용 후 물이 튀어 있다면 꼭 닦아야 한다고 해요. 

튄 물을 닦지 않으면 습해서 세면대 틀이 나중에 틀어 진다고 해요. 

 물 틴거 닦을 때는 샤워했던 타월로는 닦지 마세요.

뜨거운 물 샤워는 10~15분내로 마쳐야 해요.  아파트가 아니고 주택이라 핫탱크로 물을 데워 온수를 쓰기 때문이에요

캐나다 주택은 목조건물이라 조그만 발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대부분 현지분들은  9시~10시에 잠을 자요. 왜냐하면 그 다음날 이른시간에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도 다음날 학교로 가야 하기 때문에 일찍 잠을 자는 걸 추천합니다.

 

 

홈스테이내 가족이 생일이라면 같이 축해해 주세요.

혹시 참가학생 중 1월~2월에 생일이 있다면 생일을 홈스테이맘에게  알려주세요.

학생들에게  식사가 제일 문제라고 해요.  캐나다식 음식을 먹고 오는  연습을 시켜줬으면 합니다.

음식을 많이 주지 않을 수 있어 음식량이 적다면 더 달라고 말을 해야 해요. 

주말이나 저녁식사 시간에는  대화를 하도록 해주세요. 

홈맘들이 학생들이  방에서 잘 안나온다고 하고   방 정리정돈 안한다고 합니다.

홈스테이 들어가면 방에만 있으면 안되니 방 밖으로 나와 있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과자나 음식을 방안으로 가져가서 먹으면 안돼요.

바닥에 카페트가 깔려 있어 지저분 하고 벌레가 꼬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침대에서 뛰면 아니되옵니다.

 

 

 

 핸드폰은 캠프관리자님들이 보관하다가 토요일 액티비티가 끝나면  돌려주고 월요일에 다시 걷습니다 .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부모님이랑 카톡이나 보이스톡 할 수 있어요.

 사립학교는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을  다 주시고  반애들 또한 친절합니다. 

학교 수업  3시정도 끝나고  간식먹고  esl수업합니다.

홈스테이에서 학교까지 거리는  보통 10~15분 걸립니다. 

 

 

  

 

초등 5학년이하까지 용돈 관리를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수화물 2개를  준비해 주세요.  미서부용은 조금 작은 캐리어를 준비해 주세요.  자주 이동합니다.  

미서부여행기간 생긴 빨래는 캐나다 홈스테이 도착하면 해 줄 것입니다.  

개인세탁망 준비해 주세요.   미리  치과 안과를 다녀와 주세요.

여자 아이들이 머리 감을 줄 잘 모릅니다. 혼자서 머리 감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짐 쌀때  거실에 펼쳐놓고 아이와 함께 싸세요.  아이들이 본인 수화물을 모르고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릅니다.

 

 

 

 

 

홈스테이에서 가장 힘든거는  먹거리입니다. 음식이 다르기 때문이죠.

밴쿠버 날씨는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와 비슷하며 비나 눈이 자주 내리는 편이긴 한데

요즘은 비보다 눈이 더 자주 내린 것 같아요.

이상으로 #청주유학원  #캐나다영어캠프 OT현장이었습니다~  

캐나다영어캠프에 대한 궁금한 점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o1uhakplu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