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예약 후기~~

청주 미국학생비자 인터뷰예약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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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 원더실장입니다.

2023년 10월 14일부로 미국비자 예약 시스템이  완전 바뀌어서 예전만큼 속도를 내며 일사천리로 예약하기가 힘들었어요.

질문도 너무 많고 내용속의 답변도 뭘해야 할지  모를 질문도 생겼구요.

 

2023년을 돌아보면 미국학생비자 승인받기가 어려웠던 한해였어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미국학생비자 거절되었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예전처럼 쉽게 내 주지 않습니다. 미국비자 담당 영사들은 미국비자를 주려 하는 것 보다

비자거절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미국학생비자(F1)는 비이민비자에 포함됩니다. 먼저 내 비자가 어떤 목적의 비자인지 알아보고

그에 맞는 올바른 비자 신청을 해야 해요. 비자신청서 작성을 우습게 알면 아니아니됩니다.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고민하며 작성을 해야 해요. 제가 해보면 뚝딱 비자신청서를 완성할 수 없더라구요.

최소 2~3일정도는 확인 또 확인작업을 거친다음 submit를 합니다.

네버네버 실수하면 안되니까요~

 

 

비자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낼 수 있어 그건 좋더라구요.

인터뷰 예약하는 것도 예전이랑 동일하지만 디자인도  많이 달라지고 묻는 항목도 많아졌어요.

인터뷰 예약할 때 경고등은  3개월 이내에 비자 거절이 있다면   previously refused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비자거절이 있는 분은 어느 특정한 날에만 인터뷰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된 것 같아요.

만일 출국이 다가오고 있어서 빨리 인터뷰를 보려고  previously refused로 선택을 안하고 regular로 선택을 해서 빠른날짜로 인터뷰가 잡혀서 내방을 했더라도 인터뷰는 못 보실 수 있다고 경고 등이 뜨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런 분이 꽤 많아서 절대로 못해 준다는 경고인 것 같아요.

 예전에 어떤 대행사가 미국학생비자 거절된 학생에게 수업시작 전 인터뷰 날짜가 없으니 레귤러로 예약하고 가서

사정사정하면 된다고 이야기 하여 갔는데, 도착하고 나서 서류접수하다가 발각되어 쫓겨난 사례가 있었어요.

 

 

위) 나의 계정을 만들어야 할때 보안질문도 만들어놔야 합니다.

 

2023년 11월 21일 기준으로  12월 미국학생비자 인터뷰일은 12월 14일, 12월 15일, 12월 18일, 12월 19일, 12월 20일, 12월 21일

12월 22일,  12월 26일, 12월 28일, 12월29일날 가능합니다.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예약을 하고나면 바코드가 찍힌 예약확인서가 나와요.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하러 갈때 위 예약확인서도 필수 서류이니 출력해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까다로운 미국의 비자신청 필요서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F 또는 M 비자를 신청하려면 다음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DS-160 확인 페이지 유효한 여권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2"x2"(5cmx5cm) 크기의 사진 한 장 미국 학교 또는 프로그램의 입학 허가서 I-20 원본 SEVIS 수수료를 납부했음을 증명하는 I-901 SEVIS 납부 영수증  -->$350 비자 신청 수수료 -->259,000원   재정서류 ( 미국 유학 체류기간 첫 1년 동안의 모든 경비와, 그 외의 체류기간 동안 모든 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자금 증빙서류)

 

 

 

몇일동안 신경썼던 미국학생비자 예약이 끝나서 너무 홀가분해요.

지금 11월 말로 다가서고 있는데 12월 예약 자리가 없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신청자 님도 12월에 꼭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고 무언의 압력을 넣어주셔서ㅎㅎ 서둘러서 했어요.

 

 미국유학 또는 미국비자를 받아야 한다면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 또는 가까운 넘버원유학으로 문의주세요.

미국비자는 혼자서 알아서 하는 비자가 아니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쉬운분들에게는 쉽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정말 까다롭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어려운 비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