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본유학원, 일본4월학기 입학원서 부랴부랴 부치기

출근길 바람이 많이 쌀쌀해요.

따뜻한 겉옷 꼭 입으시고 훈훈한 하루 보내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에서는

일본 4월 학기 모집마감이 임박해서

부리나케 고객분의 일본 원서를 쓰고 있어요.

서류 빠진게 없는지 일단 서류목록 작성하고

세팅 중이에요. 학생분이 다행히 서둘러

주셔서 일본입학서류를 제때 갖다 주셨어요.

일본은 원서쓸때 다 한자로 써야 해요.

청주유학원 넘버원 원더실장은

일본원서를 자주 써봐서 한자를

남들보다는 더 잘 아는 것 같아요ㅎㅎ

한글본 서류도 일본어로 번역해야 해서

부리나케 했어요.

모든 일본 서류 세팅 다 하고 서류 뭉치

봉투에 넣었어요. 빠진 서류가 없는지

확인한 다음 가까운 사창동 우체국에

가서 EMS로 보냈답니다.

마감일이 코앞이라 긴박했던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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