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 캐나다홈스테이 안좋다고 했는데 뭐야~ 좋잖아요 ㅎ

"청주유학원"   캐나다홈스테이 안좋다고 했는데 뭐야~ 좋잖아요 ㅎ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 원더실장입니다.

창밖을 바라보면 화창해서 따뜻할꺼라고 생각되는데 막상 나와보면 바람이 쌩쌩불어 춥습니다.

봄옷입고 나오다 깜짝 놀래요. 따스하게 옷차림 하고 밖에 나가세요.

 

청주유학원 학생분께서 보내주신 사진인데요. 홈스테이가 너무좋다고 말씀해주셔서 사진 좀 게시합니다.

이전분도 또 이전분도 더더 이전분도 홈스테이 좋다고 계속 연장해서 살꺼라고 하네요~

 

 

청주유학원 학생께서 방사진을 열고 살짝 찍었는데요. 아마 부모님께 보여드리려고 찍었을 꺼에요.

그냥 힐긋 쳐다봐도 좋게 보입니다.  요즘 오미크론 때문에 홈스테이들이 학생을 받는 숫자를 줄였다고 해요.

아무래도 홈스테이에 많은 학생분들이 있다면 통제하기가 힘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학생이 온다고 이렇게 곰인형도 올려 놓으시고 정성을 보이시니 위 학생은 느낌이 틀림없이 오래오래 살 것 같아요. 학생분에 말에 위하면 이집이 홈스테이 마켓에 잘 안나오는 집이라고 하고요. 홈맘도 우리집에 들어온 애는 다 오래산다고 했답니다 ㅎ

 

창문 너머 집들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밴쿠버가 집값이 너무 올라서 평균 저런 2층집들이 이십억정도 한다고 들었어요~.

 

 

학교가는 길에 찍었어요. 하늘땜에 찍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 가을 날씨 처럼 3월날씨가 푸른하늘이에요.

대한민국은 미세먼지 때문에 저런 하늘 보기가 힘든데,  캐나다는 공기가 깨끗해서 날씨가 좋다면 늘 푸른 하늘이라 부러워요.   학생분이 홈스테이를 너무 좋아하시어 저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캐나다 홈스테이 너무 의심하지 마시고 주변에서 오래된 얘기 하시면 걸러주세요. 이왕 가기로 한거 즐겁게 다녀와야 겠죠?   '냉장고 문 못열게 한다' '엄지만한 바퀴벌레가 돌아다닌다' ' 쥐가 돌아다닌다'  ' 유통기한 지난 음식만 준다' 등등 

한참 과거에는 소수로 그런집이 있었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답니다.

 

재밌게 글 읽으셨나요? ㅎ 이상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의 홈스테이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