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모집은 잠정보류상태

'청주유학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모집은 잠정보류상태 

 

 

 

안녕하세요~:)  #청주뉴질랜드유학센터 넘버원유학입니다.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이젠 코로나 없는 새봄 새희망으로 함께 파이팅 해요.

 

올해도 2020년과 같이 뉴질랜드 비자신청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모집은 매년 5월 중순 경 접수를 받았는데요.

뉴질랜드 이민국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코로나 때문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을 잠정 보류한다고 떠 있더라구요.

 

 

 

'FUTHER NOTICE'

잠정연기

 

Due to COVID-19, application for this visa are temporarily suspended

 

 

 

뉴질랜드 이민국은 국가별로 워킹홀리데이 신청자의 숫자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청년들에게는 매년 3천명씩 비자를 주고 있었구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했다면 12개월의 체류기간이 주어지며 최대 12개월까지 일할 수 있지만 공부(또는 train)인 경우  6개월 이상 공부를 할 수는 없어요.

이 비자는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나, 영구적으로 일할 수는 없습니다. 혹시 자녀가 있더라도 아이와 함께 뉴질랜드에 입국 할 수 없어요. 배우자도 함께 뉴질랜드에 오려 한다면 배우자도 비자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청주뉴질랜드유학원에서  뉴질랜드정부의 장기간의  입국금지로 인한 사회문제 기사입니다.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39121

 

계속되는 국경 통제, 해외 유학산업 큰 타격

 

계속되는 국경 통제로 인하여 해외 유학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몰락할 위기에 처해지고 있다는 경고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에는 전국적으로 약  2만 2천명으 초중고 해외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겨우 5천명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유학생들을 수용했던 학교들은 이들을 다른 나라로 빼앗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교들은 국경 폐쇄가 계속됨에 따라, 해외 유학산업 자체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뉴스제공: KCR방송, 뉴질랜드

 

 

청주유학원에서 안내해준 정보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내년부터는 뉴질랜드 워홀비자 접수를 받을 것 같아요.

조금만 참으시길 바라며,  오늘 힘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