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유학원 캐나다 영어캠프 가면 미국서부까지 정복한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영어캠프!! 청주유학원/세종넘버원, 넘버원 유학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꽤 쌀쌀해져서 겨울이 얼마 안남은 것 같아요

이제 곧 겨울방학도 다가올텐데요.

자녀분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싶다면 영어캠프를 가보게 하는 건 어떠세요?

청주유학원 넘버원유학에서 소개하는 캠프는 자녀분들에게 알찬 겨울방학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립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1월과 2월에도 초중고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스쿨링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현지 캐네디언과 같이 교복을 입고

 약 한달간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을 받을 수 있어요.

스쿨링의 가장 큰 강점은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서 현지 교과과정으로

수업을 듣고 캐네디언 친구들과 교류하며 캐나다의 학교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넘버원유학의 스쿨링 캠프는 한국인 친구들과 영어수업을 받는 캠프와 달리,

한국어를 쓸 수 없는 환경을 조성을 위한 분반을 합니다.

캐네디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그 아이들과 같은 학교 활동을 하면서

캐네디언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캐나다 문화를 100% 체험하게 됩니다.

넘버원유학의 경우 학년별 최소 인원만 유학생으로 수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등록을 서둘러 주셔야 해요.

 

밴쿠버 스쿨링 캠프가 열리는 RCA(Regent Christian Academy)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밴쿠버 명문 사립학교로 훌륭한 교직원과 훌륭한 부모로 구성된 따뜻하고 친절한 학교입니다.

 

왜 캐나다 스쿨링 캠프로 결정을 해야 할까요? 그건 아래에 정답이 있습니다.

01.         한국학생 비율이 적다

02.         학교가 선정한 홈스테이, (등학교 픽업해줌)

03.         학교에서 선발한 (현지인)버디친구가 교내에서 서포트

04.         학교 자체에서 운영하는 액티비티 (현지인 학생과 함께, 하키게임관전, 박물관등 캐나다 문화탐방

05          미서부 여행 10박 11일투어 (씨애틀, LA,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탐사)

 

스쿨링 캠프 후기

안녕하세요. 2019년 7월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캐나다 서부로 캠프를 다녀온 김건우입니다.

처음엔 장거리 여행으로 들뜨고 한편으론 가족과의 이별이 슬프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캠프 가자마자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와 높이 그리고 풍경까지,

록키산맥 여행을 통해 왜 캐나다가 자연으로 유명하진 왜 캐나다로 와야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빙하 관광이라는 여름에는 보기 어려운 구경도 해보고 밴프 시내로 이동하여 현지 문화를 느껴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데 현지 친구들과 체육 활동도 해보고 캠핑과 English speech 수업을 통해

현지 친구들과 친해져서 캐나다에 대해 새로 안 사실도 있었고 한국과 비교하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지내면서 여러가지를 배웠는데 하나는 현지인들과의 대화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시력이 한층 성장한 것 같았고,

이 외에도 제 꿈이 도시 설계사인데 우리나라와 다른 서양의 도시를 관찰하고 경험함으로써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어 이번 캠프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규 스쿨링 수업을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실력이 향상됐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많은 걸 알게되고 보는 시야가 달라졌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넘버원유학의 캐나다 스쿨링 캠프는 , 캠프 내용이 튼실하고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만족을 드릴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캐나다 스쿨링 영어캠프에 대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청주유학원 캐나다 영어캠프가면 미국서부까지 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