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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후기)뉴질랜드 퀸스타운 SLEC어학원은 100%취업 보장합니다!

by 청주유학원 넘버원 201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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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세계유학정보센타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맑아서 기분이 좋은 하루에요

따뜻한 햇살에 살짝 졸음이 밀려오긴 하지만 포근해서 놀러 나가고 싶네요

 

이번 포스팅은 뉴질랜드 퀸스타운 SLEC어학원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소식이에요

 

 

NEW ZEALAND

WORKING HOLIDAY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청주유학원/세계유학정보센타/퀸스타운워홀

 

 

1) 취업 100% 보장비용 면제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취업율 100% 보장합니다

SLEC어학원에서는 $250의 취업 보장비를 면제합니다

(워홀 학생들이 11주 이상 등록시에만 제공되며 출석율 90%이상 필요)

지난 10여년 간 단 한 명의 실수도 없었기에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청주유학원/세계유학정보센타/퀸스타운워홀

 

 

2) 다양한 일자리

 

호텔, 레스토랑, 마트, 기념품점, 편의점, 청소회사, 여행사,

액티비티 회사(번지점프, 유람선, 곤돌라, 미니골프, 스키장, 골프장, 트랙킹 회사 등),

농장(사과, 체리, 복숭아, 살구 등)

 

 

청주유학원/세계유학정보센타/퀸스타운워홀

 

 

3) 안전한 생활환경

 

학생들이 여권을 분실하면 대부분의 경우 Police Station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한 여학생이 버스에 명품 장지갑을 놓고 내렸는데 다음 날 버스회사에서 찾았습니다

누군가 그 지갑을 버스기사에게 주었고 버스기사는 버스회사 사무실로 갖다 준거죠

또한 여학생들이 주말에 클럽에 갔다가 새벽 2시에 걸어서 집으로 간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다음부터는 택시를 이용하라고 권유했지요

 

 

청주유학원/세계유학정보센타/퀸스타운워홀

 

 

4) 친절한 주민들

 

주민들이 순수하고 친절합니다

좁은 타운이기에 마트나 쇼핑타운에서 자주 만나게 되므로 사이가 나빠지지 않는게 좋겠죠?

주민들의 50%이상이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어 인종차별이 없습니다

 

 

청주유학원/세계유학정보센타/퀸스타운워홀

 

 

5) 아름다운 자연환경

 

Wakatipu호수와 Ramarkables Maountain, 그 외에 수 많은

트랙킹 코스와 자전거 하이킹 도로 등이 있습니다

 

 

청주유학원/세계유학정보센타/퀸스타운워홀

 

 

딱 한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방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인데요

퀸스타운이 세계 곳곳에 알려지면서 이 곳으로 이주 또는 관광을 오는 인구가 늘어나

아파트, 주택, 플랫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SLEC어학원은 기존의 기숙사와 Lodge에 추가하여 최근 두 곳의 기숙사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기숙사 3곳과 2곳의 Lodge, 홈스테이까지 운영하기에 저희 학생들은 문제 없답니다


 

청주유학원/세계유학정보센타/퀸스타운워홀

 

 

학생후기

 

1) 신*철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퀸즈타운에 온 신*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퀸즈타운에서 생활하는 기간은 12주차 입니다. 저는 퀸즈타운에 일요일에 도착해서,

다음날부터 바로 SLEC이라는 이름을 가진 English College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해외를 나온 거라 모든게 생소하고, 어색했는데, 퀸즈타운에 있는 사람들 모두 친철하게

다가와 주어서 학원생활을 순조롭게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친절하고 자상하게 상대해 주었고, 같이 있는 학생들이 모두 착해서

2, 3주차에는 같이 장난도 치고, 지금은 친한 Brother, Sister들이 생겼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제가 한국에서는 영어로 대화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로 대화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가슴이 답답한 적이 많았는데, 선생님들과 상담을 통해서 또는 퀸즈타운에 장점인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기분전환도 할 수가 있었고, 밤에는 밤하늘에 별들이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는 제가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모습 중에 하나입니다.
SLEC에 있으신 한국인 선생님에 도움으로 교회를 통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 대화하는 법, 등

외국인과 대화하는 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가 있었고, 학교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Test를 보는데,

이를 통해서 저의 영어실력을 어느 정도 판가름을 할 수가 있었는데,

점수가 낮다고 큰 불이익을 보거나 하지 않으니까 하지 않고, 보통 문법에서는

한국인들 고등학교 영어시간 보다 쉬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주말이나 밤에 늦게까지 밖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아

사람이 귀한 곳이라 밤늦게 귀가할 때 걸어서 가도 크게 겁이 나거나 하지 않고 안전하게

돌아 갈 수 있기에 다른 나라, 도시에서 지내는 것에 비해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영어 공부를 하는 곳에 있어서는 퀸즈타운이 좋은 장소인 거 같다고 생각이 들기에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2) 하*민 학생

우선 퀸즈타운으로 옮겨온 것은 계획과는 달랐지만 좋은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인종이 섞여있음에도 뉴질랜드스러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많은 여행자들이 거쳐가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도 많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활발한 것도 매력인 것 같고요.
뉴질랜드 자체가 워낙 아름답긴 하지만 퀸즈타운은 정말 아름답고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레저가 많은 것도 좋은 점입니다.
이곳 학원은 퀸즈타운에 있는 학원답게 수업 외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굉장히 좋고

그로 인해 학원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게 이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가별 학생 비율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편은 아닌 것 같고요.

수업의 질이나 선생님들의 수업방식도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학원 옮긴 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합니다^^
이상 하*민의 SLEC 공부 후기였습니다.

 

 

3) 최*주 학생

뉴질랜드 중에서도 관광지로 유명한 퀸즈타운이란건 알고 있기에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은

짐작은 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정말 아름다웠던 것 같다.

굉장히 놀랐던건 물이 너무 깨끗한 것 이었다.
그냥 마셔도 되고 물 맛도 굉장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었다.

그리고 확실히 관광지라 여라나라의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곳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외를 온건 뉴질랜드가 처음이라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우려완 다르게 그다지 텃새?를

부린다거다 무례하게 하진 않았다. 아무래도 이곳에 지내는 사람들이

다들 관광객이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처음 학원에 왔을 때 테스트를 받았는데 처음 갔었던 오클랜드 어학원보단 훨씬 체계적이었다.

문법시험도 분량도 많고 어렵긴 했지만 실력을 알기엔 충분했던것 같다. 인터뷰도 했지만

워낙 바닥인 영어실력이기에 대답하긴 커녕 알아듣기에도 급급했다.

 첫 수업을 시작했을 때 간단한 자기소개시간이 있었는데 초등학교때 부터 입이 달케 외우던

그 간단한 자기소개 및 인사가 그렇게 요긴하게 쓰일 줄 몰랐다.

그래도 학창시절에 보고 들은 게 있어선지 문법이 낯설진 않았다.
하지만 한국식 해석으로 달달 외우던 문법이 영어로 바뀌어 버리니 처음엔 해맸었지만 그래도

영어로 배우는 영어수업이 점차 적응이 되면서 한국어로 배우는 영어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다. 선생님들의 수준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중간중간 알바식으로 거쳐갔던 한 두명의 선생님들은 영어를 가르칠 자격이 충분했는지는 의문이

가긴 했지만 대부분의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었다.

특히 사이먼, 헬렌, 케이트, 조셉 홍선생님은 정말 최고의 선생님들이었다.

3개월이란 시간이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많은 것들을 배웠다. 워낙 백지장과도 같았던 나였기에

뜬 구름 같았던 영어가 조금 더, 아니 훨씬 가까워 진 것 같다.

학창 시절 동안 배웠던 영어보다 지금 3개월동안 배운 영어가 훨씬 정확하고 머리에

깊이 남은 것 같다. 실은 어학이 아닌 일을 하며 여행을 목적으로 온 것이기에 영어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영어를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겨버렸다.
처음으로 영어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해준 SLEC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끝날 때까지 일자리와 집까지 손수 찾아주시고 잘 성사되게끔 여러모로 힘써주신

조셉 홍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당~♥

 

 

4) 나*라 학생

내 나이 29 느즈막히 떠나 온 한국
처음 워킹 홀리데이를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고민 끝에 뉴질랜드로 올해 6월에 오게 되었다.
나혼자 시작해야한다라고 생각 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적응 할 수 있었다.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인 선생님의 도움으로 한국인 친구들을 만날 수있었고

뉴질랜드를 둘러볼 수 있었다. 나의 홈스테이 가족들은 정말 최고의 키위였다.
홈스테이에서 한 명의 브라질친구 두 명의 미국친구들과 함께 키위부부 집에서 지냈다.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같이 사는 친구 가족들이 너무 좋아 행복했다.
나는 한국에서 4년동안 요리를 했던 요리사였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고민도 잠깐 내가 원하면 한국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저녁 시간은 내 홈스테이 기간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다.
식사 후 한시간이 넘도록 티타임을 가지고 난 후 잠들기 전까지 브라질 친구와 함께 공부했다.
그렇게 홈스테이에서 2달가까이 지내다 새로운 경험을 위해 홈스테이를 나와

집을 렌트해서 지내고있다. 퀸즈타운의 시내는 작지만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모든 상점들이 즐비해있다. 관광지로 발전이 되어있어서 세계 각국의 사람을 만날 수있다.
그리고 타운 근처에는 작은 공원들이 많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학교 마치고 걸어 다니기에 참 좋다.

나는 퀸즈타운에 도착하기 전 영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영어 문맹이였다.
처음에는 홈스테이 가족과 소통하는게 힘들었지만,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점점 이야기도 알아듣고 이야기도 할 수있게되었다.
학원은 레벨별로 반이 나뉘는데 한 반에 10명 안밖으로 수업에 집중 하기에 좋았다.
오전반은 문법, 오후반은 스피킹 위주로 수업을 했는데 혹시나 알아듣지 못하면 선생님들은

항상 친절하게 다시 알려주었다.

한국처럼 선생님은 무거운 사람, 다가서기 힘든사람 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친구처럼 가족처럼

수업 이외에 함께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웠다.
한반에 여러국가 친구들과 지내면서 각 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그 누구하나 모난 사람이 없었으며 항상 학교가는 일이 즐거웠다. 졸업하기 아쉬울 정도로......
그렇게 12주 3달을 끝으로 학원을 끝내고 한국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도 구해

다음 달 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20대의 끝을 붙잡고 어렵게 발걸음을 옮긴 나

하지만 나의 결정에 그 어떤 후회도 없을 아니 그 보다 더 받은 것이 많은

내 뉴질랜드 정착 이야기이다.

 

 

 

 

청주유학원 세계유학정보센타

청주시 사창사거리 시티은행 방면 파크랜드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뉴질랜드 퀸스타운 SLEC어학원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청주유학원 세계유학정보센타 043-263-3500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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