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J비자 발급규정이 대폭 강화됩니다! [청주유학원]

 

미국 J비자 발급규정이 대폭 강화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주유학원 입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12월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요!
오늘 포스팅은 미국 J비자의 강화된 발급규정소식을 전해드릴게요.

 

갈수록 미국비자 소식은 까다로워지고 어려워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2015년 1월5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J비자를 준비하신다면 더 꼼꼼히 준비하셔야 할것 같아요.

 

 

 

J비자는 교환학생이 학업을 하거나 학교나 연구기관에 연구를 목적으로 가는 것이므로

영어 실력이 특히 중요하고, 프로그램을 잘 수행할 수 있을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출것을 요구한다고 해요!

 

15일(현지시간) 복수의 워싱턴 소식통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새J비자 발급기준을

확정해 외국 주재 미국대사관과 자국 내 대학교를 비롯해 관련기관을 통해했다고 합니다.

미 국무부가 J비자 발급규정을 강환한 것은 범정부적인 테러예방책에 일환인것으로 알려졌다고 해요.

현재 J비자로 입국후 비자 만료후에도 귀국하지 않는 불법체류자가 계속 증가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새 지침에 따르면 건강보험, 영어능력, 부양자(J2)관리, 재정지원 등 4개의 항목에 대한 기준을 대폭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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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J비자 발급규정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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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보험 보증한도를 사고나 질병시 개인당 보장한도 기존5만달러(약 5천500만원)에서 10만달러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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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어능력과 관련 공인된 영어성적표 (토플or아이엘츠)나 해당 기관이 대면 또는 화상인터뷰를 통해 검증한 J비자 신청자의 영어실력 서류를 반드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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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J비자 소지자(J1)의 부양자(자녀)에 대해서도 이메일주소 신고 의무화 (외국인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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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재정보증한도 상향

 

2015년 1월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영어능력에 따르면 영어가 서툴거나 특정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예 J비자를 발급하지 못하도록 한다고 하니 신중하게 준비하심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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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J비자에 대한 더 구체적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청주유학원  043)263-3500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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